이건영 후보, 아산 정치문화를 바꾸는 첫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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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영 후보, 아산 정치문화를 바꾸는 첫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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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이건영 아산시장 후보 공식선거운동 출정식 가져

^^^▲ '무소속 이건영 아산시장 후보 공식선거운동 출정식' 13일간의 공식선거운동 시작 첫 날인 무소속 이건영 아산시장 후보의 힘찬 행보가 시작되었다.^^^
충남 아산시 배방읍 삼성전자 입구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출근행렬 속에 차 한대가 눈길을 끈다. 온통 빨간색으로 둘러쳐진 대형차와 월드컵 선수복장의 사람들이 모여 응원이라도 하듯 지나는 차량과 사람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13일간의 공식선거운동 시작 첫 날인 무소속 이건영 아산시장 후보의 힘찬 행보가 시작되었다는 의미다.

한나라당 불법공천에 항거한 10일간의 단식투쟁 후 무소속에 출마한 이건영 후보는 이 날 공식선거운동 출정식 연설을 통해 죽을 각오로 임했던 단식투쟁 정신을 4강신화의 월드컵 정신으로 이어 반드시 무소속 당선 신화를 이루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후보는 “오늘은 새로운 정치혁명을 통해 아산의 정치문화가 바뀌는 새로운 정치지도가 그려지는 첫 날”이라고 강조하며, “성명서에서 밝혔듯이 반드시 시민혁명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소속 이 후보의 칼라는 레드(빨간색)는 이 후보의 젊음과 패기, 열정, 에너지를 담은 색으로 정의를 위한 단식투쟁의 항거정신도 함께 담겨있다. 가장 큰 선정배경은 신화를 이뤘던 월드컵 정신과, 월드컵 분위기를 활용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선거를 즐기기 위한 것이라고 캠프측은 전했다.

2월에 타 후보와 차별화되는 축제분위기 속에 선거사무실 개소식으로 필승과 시작을 알렸다. 믿기지 않는 날치기공천으로 견디기 힘든 시간들이 있었지만, 정의를 세우라는 많은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다시 축제를 즐길 것이다. 13일간의 선거운동기간이 바로 축제의 장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승리의 축제로 마무리할 것이다.

이 후보의 말처럼 월드컵 정신과 축제 컨셉을 살린 선수복장과 모자 등은 온통 빨간색 물결이다. 젊고 창의적인 후보답게 선거운동원 ‘아산의 붉은 악마 56명’ 들의 운동방식도 기존과는 완전히 다를 것이라고 캠프측은 귀뜸했다. 내일을 기대해도 좋다는 듯이 감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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