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분기보고서를 통해 발표된 실적에 따르면, 3노드는 매출액 790억원, 영업이익 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5%, 179%의 증가세를 기록하였다. 또한 동기간 1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함으로써 상장 이후 연속 11분기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이 같은 동사의 1분기 실적은 신규사업부문과 기존사업부문 양측에서 모두 성장세를 기록한 것에 기인한다. 기존사업인 오디오, 케이스 및 전원 등 부문의 매출이 전년대비 22% 성장한 365억원을 기록하였고, 특히 신규사업인 컴퓨터,넷북사업부분은 42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여 사업 본격화 2분기만에 기존사업부문의 매출을 넘어서는 폭발적인 증가를 보였다.
또한 3노드는 이번 실적을 통해 수익성 확보를 위해 비용절감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입증하였다. 동사의 주요 제품구조 변화의 원인으로 인해 1분기 원가율은 전년대비 2% 포인트 상승하였으나, 판관비율은 2.1%포인트 하락하여, 결과적으로 영업이익율을 오히려 상승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게다가 외화예금 등을 적극 활용하여 이자비용을 50% 이상 절감한 점 등도 수익성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3노드 관계자는 “신규사업이 본 괘도에 오르고, 기존사업도 꾸준한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계절적인 요인으로 1분기가 가장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는 것을 감안하면, 올해 매출목표인 4억불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라고 올해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면서 ” 상장 이후 지속적으로 꾸준히 좋은 실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현재 한국증시에서 잠시 소외 받고 있지만, 곧 한국 투자자들도 기업의 가치를 알아줄 것 이라고 믿는다 ” 는 바램도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