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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강 공사는 국토파괴, 강도 죽이고, 인심까지 갈라놓고 천안함 침몰로 국가안보에 큰 구멍을 낸 국군통수권자는 국민에게 사과 한마디 없다며 질타한 손학규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 ⓒ 손학규 블로그(네이버)^^^ | ||
손학규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16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나라를 갈기갈기 분열시키는 MB 정부의 죄를 묻겠다고 다짐하고 나섰다.
손 위원장은 오는 6.2지방선거와 5.18 30주년을 맞이해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숨져간 미주 영령들의 넋을 높이 기린다면서 이명박 정부는 지금 나라를 갈기갈기 찢고 있고 분열된 나라로 만들고 있으며, 국민이 서로 미워하고 싸우게 만들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의 날을 세웠다.
그는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명박 정부에게 나라의 주인은 바로 국민임을 깨닫게 해야 한다면서 지방 선거 이후 독선과 탐욕의 정치가 나라를 뒤덮는 것을 막아야 한다며 민주당 지지를 호소했다.
손위원장은 국토의 배를 가르는 4대강 공사, 아이들의 웃음을 빼앗는 차별급식, 건강조차 사람 따라 가르는 의료보험 민영화 등 모든 재앙은 정치권의 힘만으로 막을 수 없으므로 국민들이 막아달라고 부탁의 말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고 있느냐고 묻고는 “돈이면 다고, 힘이면 최고인 세상이 되고 있다”면서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 사이는 날로 벌어지고 있다"고 일침하고 찰스 다윈이 말하는 “두개의 도시”로 갈라놓고 있다면서, 부자 동네와 가난한 동네를 말하고 부자학교 아이들과 변두리학교 아이들은 영원히 남남이 되고 있고, 과외 하는 아이들과 못하는 아이들로 나뉘고 있다면서 이런 두 조각의 현실을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또 그는 4대강 공사는 국토를 파괴하고 강도 죽이면서 인심까지 갈라놓고 있다고 말하고 천안함 침몰은 국토안보에 큰 구멍이 난 국가적 재난임에도 국가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국군통수권자는 국민에게 사과 한마디 없다며 질타했다.
이어 그는 “도대체 건국 이후 이처럼 갈등과 증오가 온 나라를 뒤덮은 적이 과연 있었는지 모르겠다”면서 “이제는 대한민국의 주인이 정권이 아니라 국민이라는 것을 보여주자”고 호소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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