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 글로벌 드라마 제작사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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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글로벌 드라마 제작사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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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폐지 실질 심사에서 상장 유지 판정

초록뱀 미디어는 금일 열린 상장 폐지 실질 심사에서 상장 유지 결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자사의 입장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초록뱀미디어는 “그동안 초록뱀미디어는 대주주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재무구조 개선을 이루고, 안정적인 경영의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상장 유지 결정은 당연한 결과이며, 이제는 제 2의 도약을 위한 계획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초록뱀미디어는 대주주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자본잠식율 및 부채비율을 각각 23% 및 50%로 대폭 낮춰 재무건전성을 대폭 강화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붕 뚫고 하이킥’ 및 ‘추노’ 등의 히트에 힘입어 지난 1분기 매출 83억6천만원과 흑자 전환을 기록한 바 있다.

초록뱀미디어의 김승욱 부사장은 “상장 유지가 결정된 만큼 글로벌 한류 시장을 선도하는 국내 최고 드라마 제작사로 거듭나고,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제 2의 도약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며 “차기 드라마 제작 및 드라마 컨텐츠의 수익원 다변화,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사업 기획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현재 초록뱀미디어는 ‘지붕킥’ 및 ‘추노’의 뒤를 잇는 차기 드라마 준비의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드라마 컨텐츠의 수익원을 다변화하기 위한 뉴 미디어 전략을 새롭게 다듬고 있다. 또한, 향후 본격화될 새로운 미디어법과 종편 채널 추가 선정에 따른 수혜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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