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신곡 '아버지'로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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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신곡 '아버지'로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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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적 의미 담은 정규 17집 후속곡 '아버지', 7일 ‘뮤직뱅크’ 출연

가수 인순이가 정규 17집 후속곡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인순이는 7일 방송될 KBS 2TV ‘뮤직뱅크’에서 정규 17집 후속곡 ‘아버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할 예정.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세상에 부모님들을 향한 고백이 가득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더욱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또한 아이돌 그룹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가요계에서 인순이의 ‘뮤직뱅크’출연은 더욱 의미가 깊다고. 남녀노소 두터운 팬 층을 지니고 있으며 젊은 세대와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인순이의 음악은 더욱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아버지’는 항상 곁에 있어도 쉽게 다가설 수 없었던 아버지를 향한 사랑과 애증, 또한 연민을 고백하는 내용의 가사가 눈길을 끄는 곡이다. 특히 작곡가 이현승이 인순이를 생각하며 작곡한 노래로 인순이의 자전적인 스토리가 고스란히 녹아 있어 듣는 이의 감동을 더욱 배가시킨다. 또한 ‘아버지’는 단편영화 ‘아부지’로 뮤직비디오로 제작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인순이의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은 “그 동안 뮤지컬과 미국, 중국 등 해외공연으로 17집 앨범을 발표하고 난 후 TV 출연을 많이 하지 못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버지’로 활발할 활동을 펼칠 인순이를 기대해달라”며 소감을 전했다.

인순이는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방송,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 MBC 가정의 달 특집다큐 ‘아버지’에서 인순이의 노래와 인터뷰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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