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블레스 봉사단, 봉사 활동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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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블레스 봉사단, 봉사 활동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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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하여

경기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순택)는 지난 2006년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서약을 시작으로 출범한 ‘경기도 노블리스 봉사단’이 ‘노블리스 오블리주’에 걸맞은 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들은 사랑의 집 고쳐주기, 태안 기름유출 봉사활동, 노인 및 장애인 대상 의료 봉사와 공연, 목욕봉사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여러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출범 후 봉사에 참가한 연인원은 340여명에 달한다.

노블레스 봉사단은 지난 2007년 9월 도내 10개의 회원단체(경기도의사회, 한국예총경기도연합회, 대한약사회경기도지회, 대한간호협회, 경기도간호사회,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경기도한의사회, 경기도치과의사회,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경기지회, 경기도교육공동체봉사단)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이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는 ‘사랑의 자원봉사 369’라는 타이틀로 진행되고 있다. 369는 1년 365일에 사랑을 더한다는 의미이다.

특히 1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참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하여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자원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순택 센터장은 “도 전역에서 시행되고 있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활동은 작은 재능의 나눔부터 시작하여 나아가서 경기도를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문화”라며 “앞으로 더 다양한 자원봉사 단체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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