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시력 검진 후, 이상소견이 발견된 어린이는 보건소에서 재검진을 실시 하며, 2차 시력 검진 후 이상자는 관내 병․의원과 연계하여 정밀검사를 의뢰하고, 눈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의 어린이의 경우 한국실명예방 재단과 연계하여 수술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원주시 보건소는 2009년도에는 가정용 자가 시력 검진을 한 어린이는 3,929명이며, 그 중 54명의 어린이가 병원 진찰을 받았고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 3명을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하여 수술비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는 시력장애 문제를 잘 인식할 수 없고 눈에 대한 이상증상을 호소하지 못하기 때문에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 하며. 특히, 약시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받으면 시력이 정상으로 회복 되지만 발견이 늦으면 치료가 어려워 부모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므로 금번 검진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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