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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태희 노동부 장관 ⓒ 뉴스타운 박창환 기자^^^ | ||
임 장관은 이 자리에서 클린에너지, 환경 분야 등 변화된 미래시장의 수요에 대비한 직업능력개발·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G20 국가들이 나서서 개도국에 대한 직업능력개발분야 지원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G20 고용노동장관회의’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고용·노동분야의 국가간 정책공조 필요성이 제기됐고, 이에 지난해 9월 ‘G20 피츠버그 정상회의’에서 의장인 오바마 대통령이 미 노동장관에게 올초 개최를 요청해 열린 것이다.
고용노동장관회의는 G20 재무장관회의 외에 G20 정상들이 개최를 요청한 유일한 장관회의로, G20 고용노동장관들은 이틀간에 걸친 논의결과를 G20 정상에 대한 건의문으로 채택,오바마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했다.
임 장관은 이날 발표를 통해 재정투입을 통한 일자리 확대, 위기극복을 위한 노사민정 대타협,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등 한국 정부의 다양한 고용 대책을 소개하고, 한국 정부가 국가고용전략을 수립해 고용업무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위기 이후(Post-Crisis Economy) 변화된 시장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클린에너지, 환경 분야 등 미래 시장에서 요구되는 교육·훈련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녹색 직업능력개발 확대를 위한 기술·기능인력 양성 지원, 녹색산업 수요에 맞는 국가기술자격 신설·개편 등 우리정부의 녹색인력 양성계획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올해 11월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세계적인 개발 불균형(Global Development Imbalances)을 시정하기 위해 개도국의 직업능력개발 지원 등 선진국들의 선도적인 노력을 통한 글로벌 책임 이행을 강조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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