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형고교 6곳 모델학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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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형고교 6곳 모델학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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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성과 우수사례 일반학교에도 전파

교육과학기술부는 20일 지난해 선정된 기숙형고교 68개교 중 모델학교 6개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학교는 나주고, 김제여고, 서천여고, 장호원고, 충원고, 성환고 등 6개곳이다.

정부의 ‘고교다양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기숙형고교의 농산어촌, 도농복합시 등의 학교에 기숙사를 지어 지역학생들이 도시 등지로 나가지 않고도 안정적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낙후지역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교과부가 추진중인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모델학교는 4월부터 12월까지 ▲기숙사내 자기주도 학습 ▲입학사정관제 대비 학교 생활관리 ▲체험 및 봉사활동을 통한 인성함양 ▲기숙형고교 스포츠 활성화 ▲기숙사내 동아리활동 등 5개 과제에 대한 운영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이들 학교는 개발된 모델을 시범 운영해 교육수요자 만족도 등 효과성을 검증하며, 적용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 등을 수정보완해 학교현장에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완성도를 제고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모델학교에는 연구활동에 필요한 재정지원과 함께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학교별로 관계전문가가 전담하여 개별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운영성과를 최대한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모델학교 운영을 통한 운영성과와 우수사례는 기숙형고교 150개교 뿐만 아니라 일반학교에도 전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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