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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음식문화 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유망축제인 경주 술과 떡 잔치는 경주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참여와 체험중심의 축제가 될 것이다.
벚꽃이 만개한 주말을 맞이한 경주 일원에는 많은 상춘객들로 황성공원 내 축제장과 보문관광단지에는 관광객으로 인해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축제장에도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였으며 특히 역대 대통령이 즐겨 찾던 음식이 전시되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축제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대비 눈에 띄게 증가하여 그야말로 세계속의 경주 술과 떡잔치의 위상을 드높였다.
주제체험관에서는, 신라오(五)떡 만들기 체험, 가양주 만들기 체험 등이 펼쳐지고, 야외에서는 가래떡 구워먹기, 떡 전래동화 프로그램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하며, 특히, 가양주 만들기 체험은 관람객이 직접 본인의 술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주제전시관에서는 술 도구, 술 만드는 방법, 삼국의 술, 역대 대통령 주안상 차림 및 퓨전 떡 전시 등으로,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다.
술나라에서는 30여 가지가 넘는, 경주 및 전국의 전통명주·민속주 등이 참여하며, 보물 598호 마두식각배(馬頭飾角杯) 술잔을 재현한, 축제시음잔(판매가 : 1000원, 판매처 : 행사장 내)을 구입하면, 축제장에서 다양한 시음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
떡나라에서는 4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떡을 준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떡카페를 대형화하였다. 특히, 이번 축제장에서는 전통 술병을 형상화한, 움직이는 술 차를 운영하여 퍼레이드를 펼친다.
또한, 이번 축제는 방문객의 동선과 편의를 위해 술나라 떡나라로 구역화하여 방문객의 입장에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축제장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가양주 만들기 체험의 색다른 주제 체험으로 관광객으로 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며 이번 축제는 22일 목요일까지 6일간 열릴 예정이며 각각 30여종, 50여종에 이르는 다양한 술과 떡을 만나볼 수 있어서 한층 풍성하고 재미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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