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현충사에 오색 빛 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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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현충사에 오색 빛 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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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개화, 학생들과 관광객 발길 이어져

^^^▲ '현충사의 오색 빛 봄'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봄이 오는 가 싶더니 초겨울날씨를 보인 15일, 충남 아산시 염치읍에 위치한 현충사에 많은 학생들과 관광객들이 봄꽃과 이순신장군의 역사를 배우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아침 기온이 떨어져 추운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오후가 되면서 기온이 올라가면서 현재 현충사에는 다양한 봄꽃이 개화하여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진달래, 개나리, 산수유꽃, 목련, 벚꽃 등 10여 가지의 봄꽃이 피면서 현충사내에는 봄꽃 향기로 가득한 가운데 '성웅이순신축제'를 준비하는 모습들도 종종 보이고 있다.

산과 들 그리고 연못주변에 아름답게 피어난 봄꽃들을 사진에 담으려는 연인들과 학생들의 발길이 빨라지면서 봄을 재촉하듯 맑은 하늘과 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있다. 코끝에 와 닿는 봄 향기는 우리들 마음속 깊이 웅크리고 있던 동심을 불러내어 잠시 동안 추억 속에 젖게 한다.

이순신장군 생가 벽을 타고 길게 늘어진 채 피어난 개나리와 앙증맞게 작고 고운 색을 띠고 있는 매화, 그리고 산을 흰색으로 뒤덮은 목련과 벚꽃이 지나는 사람들의 발길과 시선을 잡아 두고 있다. 사무실 안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춘곤증에 시달릴 시간이지만 여기 현충사를 찾은 많은 사람들은 봄꽃구경에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어린아이처럼 신난 표정으로 봄꽃을 구경하고 있다.

며칠 지나면 현충사의 봄꽃은 오색 빛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이때가 최고의 절정에 달하고 이곳 현충사를 찾는 사람들도 배로 늘어나는 시기이다.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는 정원과 시설물이 배치되어 있어 봄을 몸으로 느끼려는 사람들은 부담 없이 현충사를 찾아도 좋을 듯싶다. 입장료도 저렴하고 가족,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손색이 없는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봄날 방안과 사무실에서 벗어나 도시 속에서 묻어있던 때를 벗듯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이곳 현충사를 찾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방전된 몸을 충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 '현충사의 오색 빛 봄'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현충사의 오색 빛 봄'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현충사의 오색 빛 봄'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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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현충사의 오색 빛 봄'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현충사의 오색 빛 봄'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현충사의 오색 빛 봄'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현충사의 오색 빛 봄'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현충사의 오색 빛 봄'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현충사의 오색 빛 봄'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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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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