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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선진당 충남도지사 이태복 예비후보'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이 공문에서 이태복 예비후보측은 먼저 중앙당 공심위에 대한 오해나 왜곡의 저의가 없음을 분명히 밝히고 충남도지사 후보선출과 관련한 ‘공정하고 투명한 민주적 내용과 절차를 전제한 공천과 경선의 실시 및 공천확정’에 대한 5가지 공식 의견을 제시하고 요청했다.
5가지 공식 의견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중앙당 공심위가 통보한 ‘4월 12일(월) 재면접의 일정’에 대해, 경선일정과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통보와 제시도 없이 ‘승패를 좌우하는 20% 배정’의 면접을 먼저 실시하는 것은 상식에 벗어나는 것이므로 공식면접 진행에 앞서 공식면담 형식으로 공천과 경선에 관련한 의견이 충분히 표현 또는 표명의 장이 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20%의 점수비율이 배정되어 있는 ‘면접’은 TV토론과 여론조사 후에 실시하여 충청과 대한민국, 자유선진당을 포괄하는 강도 깊은 중, 단기 현안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둘째, 일부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고 있는 경선 4대 항목별 점수산정의 비율 중에서 ‘서류심사 및 면접점수 비율 30% 배정설’은 “소수에 의한 밀실심의를 통한 명백한 불공정경선 추진 의혹”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류근찬 당 원내대표가 고심 끝에 영입하고 이회창 총재(당시)가 수락한, 행정부의 장관직과 대통령실의 수석직을 역임한 영입인사 이태복 예비후보와 당 사무총장직과 충남도당위원장직 및 재선의원인 박상돈의원을 대상으로 ‘면접하여 점수부여’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고 충청민들에게 실망과 분노를 자초하게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셋째, 중앙당 공심위원 앞에서의 ‘비공개 제한적 약식 후보자간 토론’은 그동안 자유선진당에서 주장해 오고 있는 경선흥행론에도 배치될 뿐 아니라 자유선진당을 지지하는 충남도민들의 판단기회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며, 소수 공심위원들의 자의적 판단으로 서류심사(10%)·면접심사(20%)에 이어서 또다시 20%를 부과하는 것은 민주정당 공당의 경선방식으로는 있을 수 없는 - 7,80년대 체육관식 선출보다도 구태 - 것이다. 따라서 비민주적이고 불공정한 경선이라는 소수밀실담합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TV 100분토론방식’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20%로 정해져 있는 후보자간 점수 부여와 산정방식에도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넷째, ‘여론조사’ 방식은 국내 10개 대표 여론기관 중 2개 여론조사기관을 선정하여 실시하되, 합산된 순위의 결과가 오차범위 2배수 이내일 경우, 1회 추가 실시하여 도출한 지지비율을 공인하는 방식 등 후보자간 논의와 합의를 거쳐 조속히 이루어지길 요청했다.
다섯째, 중앙당 공심위와 충남도당 책임 하에 충청남도 전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공천(경선)에 대한 전반적인 절차와 순서(서류심사 → 특정경선항목에 대한 후보자간 합의 후 서약서 제출 → 후보토론회 또는 정책발표회 → 여론조사 → 최종공천 면접, 심의 → 후보 공천확정발표)에 대해 적극적으로 동의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하면서 광역단체후보 경선도 이런 순서에 의해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자유선진당 충남도지사 이태복 예비후보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이 진행되기를 희망하며 이를 전제로 공심위의 경선방식과 내용에 대하여 원칙적으로 수용하고 동의 할 수 있다고 밝히고, 나아가 자유선진당 당헌 당규 상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경선일정, 과정, 순저, 절차, 항목별 방식 등에 대한 ‘후보자간 논의와 합의’에 참여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거듭 밝혔다.
한편, 이 후보는 4월 12일(월) 국회 정론관과 충남도청 기자실 위 문제 등 중대현안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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