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변두섭 창업자 CEO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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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변두섭 창업자 CEO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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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먼트사업과 ETN-TV등의 PP사업으로 콘텐트 쪽에서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

예당컴퍼니(대표 변두섭, 이하 예당)가 새로운 대표이사에 현 예당 최대주주이자 등기이사인 변두섭씨를 선임하였다고 밝혔다. 2001년도에 코스닥에 상장한 예당은 변두섭대표가 최고경영자로 직접경영을 도맡아 하던 2001년부터 2004년까지 매년 큰 폭의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을 시현하였었다.

당시 음반업계가 불법복제 등으로 업황이 최악으로 치닫을무렵 플래티넘시리즈 앨범의 기획과 흥행, 겨울연가, 아름다운 날들, 천국의 계단 등의 드라마 OST해외수출로 한류 열풍들을 일으키며 탁월한 경영수완을 발휘한 바가 있다. 또한 지금처럼 온라인게임이 활성화되기 이전에 현 YD온라인(구 예당온라인)의 전신인 프리스톤테일을 주위의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인수 후 온디션등의 게임을 흥행시켜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온라인게임업계의 대표기업으로 성장시킨바 있다.

2007년도에는 러시아의 생산광구인 빈카사를 인수하고 2008년도에는 자원개발전문업체로 개발중인 테라리소스를 인수하여 자원개발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중이다. 중소기업의 해외자원개발업에 대한 주위의 따가운 시선 속에 시작한 러시아 자원개발 사업은 인수 후 수 차례 진행된 연이은 시추성공, 서쪽광구에 대한 러시아 연방정부의 매장량승인, 동쪽광구에 대한 추가 매장량승인을 위한 시추, 데본기 추가매장량 확인을 위한 탐사 등 모든 면에서 해외자원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사례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것이 예당측 설명이다. 최근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대통령의 러시아 푸틴총리에게의 보고자리에서 빈카사를 외자유치기업 중에 성공적인 모범사례기업으로 소개하였을 정도로 러시아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2009년도 예당의 실적변화에도 주목을 해야 한다. 비록 매출은 줄었지만 영업손실을 약 80%감소시켰다. 외형보다는 철저하게 영업이익과 수익을 위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의지이다. 2009년도에는 당기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 셨으며, 4,710%에 달하였던 부채비율이 58%로 줄어들었고 자기자본비율은 2%에서 63%로 증가하였다. 또한 현재 시가총액 약 2,000억에 달하는 테라리소스 지분의 시가는 약 500억 원에 이른다.

한편 예당의 향후 나아갈 방향은 역시 외형보다는 수익성 위주의 경영을 지양하게 될 것이라고 예당측 관계자는 전했다. 주요사업 군은 테라리소스를 통한 자원개발사업, 컨텐츠사업 및 신규사업이다.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IPTV와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컨텐츠의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수익성 위주의 엔터테인먼먼트사업과 ETN-TV등의 PP사업으로 콘텐트 쪽에서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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