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챨스 브론슨 81세로 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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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챨스 브론슨 81세로 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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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에서 AP통신에 의하면 <황야의 7인> <대탈주>등 영화 외에도 '한국의 남성화장품'의 CM 출연 등으로 인기를 끌어 온 배우, '챨스 브론슨' 씨가 8월 30일(한국시간 8월 31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 향년 81세.

그는 리투아니아 이민의 탄광 노동자의 어린이로서 펜실베니아주의 탄광촌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와 함께 탄광 노동자가 되었으나 제2차 대전에 참전, 탄광촌 밖의 세계를 접한 것을 계기로 배우를 지망하게 된다.

무대배우를 거쳐 1951년에 영화데뷰- 당초는 단역만이 주어졌으나 일본 명감독 '구로자와'의 작품을 리메이크한 60년, <황야의 7인> 63년의 <대탈주>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 "아랑드롱"과 공연한 68년의 <안녕,친구여!> 74년의 <늑대여 잘가라>등에서 부동의 스타자리를 꿰찼다.

야성미 넘치는 남성풍의 향기를 한국의 팬들에게도 선사 "70년대에는 한국 남성화장품의 CM에도 출연, '턱을 쓸면서 <음~ 맨담>이라는 브론슨씨의 세리프는 유행어가 되다싶이 일세를 풍미했다. 이로서 그는 외국인 탈랜트의 CM기용에 선구자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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