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선수단 귀환, 대학생응원단 오후 5시쯤 평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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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선수단 귀환, 대학생응원단 오후 5시쯤 평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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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국하는 북측 선수단^^^
지난 21일 부터 개최된 '2003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했던 북측 선수단 및 응원단 524명이 열전 11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하고 1일 대구를 떠나 북측으로 귀환한다.

'북측 선수단'은 오전 7시20분 대구시 북구 동변동 U대회 선수촌 공동구역 기자실에서 출발 성명을 발표한 뒤 7시55분쯤 선수촌을 출발, 김해공항으로 향했다.

북측 장정만 단장은 성명을 통해 "깊은 관심을 갖고 환대해 준 FISU 및 조직위, 남측 대학생 관계자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하고 열렬히 성원해 준 대구시민과 남녘 동포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며 "끝까지 대회에 참가한 것은 민족 공조의 정치적 금메달감이자 6.15 공동선언의 승리이고 민족 공동 조국통일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김해공항에 대기하고 있던 민항기 두대로 나눠 오전 11시와 11시 10분쯤 평양으로 출발했다.

'북측 응원단'도 1일 낮 12시 숙소로 사용했던 경북 칠곡군 대구은행 연수원에서 북측 서포터스, 아리랑 응원단, 동구 칠곡 주민 등과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송식을 갖고 12시 40분쯤 김해로 출발, 오후 4시쯤 김해공항에 도착, 오후 5시와 5시 10분쯤 고려항공편으로 평양으로 귀환한다.

환송식은 조해녕 조직위원장의 환송사와 리일남 응원단장의 답사, 남측 소년소녀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연주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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