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시민 백만인 선언운동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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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시민 백만인 선언운동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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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기념으로 진행

^^^▲ 광주 시청^^^
광주시가 어제 22일 ‘제4회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서구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 유스퀘어광장 백만인 선언운동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시와 광주․전남해바라기아동센터 주관으로 시민들의 아동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성폭력 대처방법과 예방능력을 향상시킴과 아울러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아동․여성성폭력 관련 기관단체와 국가인권위원회, 한국아동성폭력피해가족모임, 광주아동보호기관 관계자와 시민, 아동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폭력 희생 아동을 추모하고 성폭력 추방의지를 다졌다.

기념식에서는 아동성폭력을 우리사회에서 영원히 추방시키기 위해 백만인 선언운동의 일환으로 참석자 핸드프린팅 행사가 마련되고 결의문 낭독, 구호제창, 깃발달기 등 다양한 참여 행사도 진행됐다.

한편, 시는 지역 아동이 성범죄 없는 밝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5일 ‘광주광역시아동․여성폭력방지및피해자보호․지원조례’를 제정, 공포한 바 있다. 이와함께 시는 상반기부터 아동 등하교길 도우미제도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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