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옥기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선생님들의 수많은 제자들이 우리사회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것은 교육의 힘"이며, 어려운 여건속에서 사랑과 열정으로 교육에 헌신하고 봉사한 퇴직 교원들의 업적을 칭송했다.
그리고 "교직을 떠나더라도 교육계의 대 선배로서 언제, 어디서나 우리 경기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교육에 대한 숭고한 사랑과 열정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격려하고 지도해달라"는 부탁을 하였다.
또한 현직에 남아있는 7만 5천여 경기교육가족에게는 "퇴직교원들의 숭고한 교육 철학과 사도정신을 이어받아 2세 교육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며 우리 모두가 꿈·믿음·긍지를 갖는「으뜸경기교육」실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여 달라"고 부탁하였다.
전수식에서는 수원숙지초등학교 박종화 교장 외 42명이 황조근정훈장, 수원 경기체육고등학교 현길호 교장 외 17명이 홍조근정훈장, 수원 지동초등학교 장태훈 교장 외 22명이 녹조근정훈장, 고양 정발중학교 채수길 교장 외 15명이 옥조근정훈장, 광명 광명북초등학교 황건주 교사 외 3명이 근정포장을 전수받았다.
성남 성남중학교 정행자 교사외 2명이 대통령 표창, 평택 동방학교 이동호 교장외 2명이 국무총리 표창, 화성 남양종합고등학교 김정일 교사외 3명이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을 받는 등 가족과 친지 그리고 동료들의 아쉬움을 뒤로 한채 교육의 일선에서 떠나는 위로의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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