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한일 환경기술교류회의 제주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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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한일 환경기술교류회의 제주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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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환경기술교류회의가 오는 9월3일 ~ 5일까지 한일 해협연안 8개 시.도.현(우리나라 부산,전남,경남,제주,일본 사가현, 후쿠오카현,나가사키현,야마구지현)의 환경국,보건환경연구원장,행정실무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제주시 연동 크라운호텔에서 개최된다.

제주도의 주관의 이날 환경기술교류는 주요환경정책발표 및 2004년 이후 공동조사 사업등을 주제로 열린다. 이날 회의는 시,도,현별 주요 환경정책 등 발표 및 정보교환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추진중인 '한.일 도시간 대기오염도 비교평가'사업에 대한 마무리 일정을 협의할 예정이다.

한국측의 주요 환경정책의 발표 내용으로는 ▶낙동강 하구일원 복원추진 및 도심하천 살리기 본격추진(부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추진 및 주암호 수질개선 공동연구사업추진(전남) ▶생물다양성 관리계약 모범사업(경남) ▶지리정보시스템(GIS)구축운영( 제주) 등이다.

특히 회의참석자들은 오는 9월3일, 5일에는 민속자연사박물관,분재예술원,제주국제컨벤션센터,행원풍력발전단지 등 제주지역 환경 관련시설들을 방문하게 된다.

이와함께 내년부터 오는 2005년까지 2년간 새로 추진하는 '집수역의 지질'식생이 다른 하천수 조사에 대해 제안하고 사업계획안을 채택한후 한.일양국환경 양국간에 합의문서를 교환하게 된다.

환경기술교류회의는 국장과 원장 등 당국자간 의의와 실무자회의로 구분하여 운영되고 있는 이 가운데 실무자회의는 매해마다 개최되며 2년에 한번씩 상호교환 열리는 당국자간 회의에서 합의 승인된 사업에 대해 실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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