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2009년 실적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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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2009년 실적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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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128억, 영업이익 7억, 순이익 105억. 흑자 전환 이뤄

아시아 문화 콘텐츠 기업 키이스트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키이스트는 2009년 매출액 약 128억, 영업이익 약 7억, 순이익 약 105억으로, 2008년 대비 각각 32.7%, 130.4%, 303.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합병한 100% 자회사인 BOF의 성과를 합산한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268억, 영업이익 11억 원 수준으로 전년대비 수익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이는 배우 매니지먼트 업계에서 흑자를 기록하는 것은 그리 흔치 않은 일로 업계의 모범 케이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매니지먼트본부 및 제작을 총괄하고 있는 양근환이사는 “업계가 겪고 있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소속 배우들이 함께 노력하고 이해해준 덕분에 작년 BOF의 흑자 전환도 가능했다”며 가장 먼저 고마움을 전했다.

이러한 결과는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제작,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 서적 출간, 여행사업 등 셀러브리티 매니지먼트 외의 사업에서 매출이 증가와 더불어 비용절감과 매니지먼트 사업의 근본적인 수익 구조 개선이 수반됨에 따른 것이다.

키이스트의 김기홍 대표는 “2009년 사업 다변화 및 강력한 경영 합리화 정책으로 영업이익 및 순이익에 있어 흑자 전환이 이루어졌다”며 “2010년에는 자회사 BOF와의 합병 및 일본 자회사인 디지털 어드벤쳐(DA)와의 시너지 효과가 본격적으로 현실화되는 단계로 2009년 보다 더욱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키이스트는 JYP 엔터테인먼트와의 합작으로 업계의 큰 관심을 받았던 드라마 ‘드림하이’ 제작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향후 콘텐츠 제작 사업으로도 진출할 예정이다. 이는 콘텐츠 제작 사업 분야로의 성공적인 진출을 예고하고 있어 업계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키이스트는 셀러브리티 매니지먼트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획, 제작을 주로 하는 문화 콘텐츠 업체로 배용준, 이나영, 최강희, 이보영, 봉태규, 박예진, 이지아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일본 내 디지털 콘텐츠 유통업체 디지털어드벤처(DA)를 계열사로 보유, 위성채널 ‘DATV’ 통해 일본 내 아시아 콘텐츠의 유통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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