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화훼, 독일 'IGA 국제 플라워 쇼'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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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화훼, 독일 'IGA 국제 플라워 쇼'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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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부터 내달 9일까지, 선인장·국화·백합·자생화·분재 등 출품

충남도는 오는 8월 31일부터 내달 9일까지 독일 로스톡에서 열리는 'IGA 국제프라워 쇼'에 도내 생산 선인장·국화·백합 등의 新품종과 야생화·분재 등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IGA(국제 정원박람회의 준말) 국제프라워 쇼는 AIPH(국제원예생산자기구)로부터 A1유형으로 승인을 받아 10년마다 개최하는 꽃 박람회로, 올해는 이미 지난 4월 25일 개막식을 갖고 오는 10월 12일까지 171일간 개최된다.

독일에서는 1953년부터 도시기반을 확충하고 관광개발과 도시공원을 조성할 목적으로 10년 주기로 독일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IGA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舊동독 지역 발트 해안에 위치한 로스톡에서 열린다.

이번 참가는 충남도가 2002년 안면도국제꽃박람회를 개최하며 IGA와 맺은 협약에 따라 참가하게 되는데, 이번「국제 프라워쇼」는 2003 IGA 기간중 개최하는 각종 이벤트 행사의 하나로 개최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충남도 만이 전시에 참여할 계획으로 있어, 사실상 한국관으로써의 역할까지도 하게된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가 열고있는 8월 말은 유럽지역의 관광 성수기로 많은 관람객들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충남도와 한국의 화훼산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원예연구소·농수산물유통공사와 협력하여 빈틈없는 행사참가를 준비해 왔으며, 유럽지역에서 인기가 높고 수출전망이 밝은 선인장·국화·백합 등의 신품종을 비롯하여 자생화와 분재를 출품·홍보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IGA「국제 프라워쇼」에서 동양적이고 한국적인 이미지를 연출하여 우리 꽃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화훼 선진국인 유럽 지역에 우수한 도내생산 꽃의 수출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화훼기술 교류 물꼬를 터 충남도의 화훼산업 발전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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