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9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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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9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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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다음달 중순까지 해당 읍․면사무소 신청・접수 대상자 선정…자부담 10%

^^^▲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 선교)이 야생동물에 따른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총 사업비 2억2천만원(자부담 10%) 지원을 통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을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양평군에 따르면 이번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지원은 매년 야생동물 개체수 증가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농가 경영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평군은 다음 달 중순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희망농가 신청을 받아 지난 한 해 피해를 입은 농가 중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피해예방 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지원금액은 1농가당 270만원까지 지원하며, 태양열충격식 목책기(감전사고 예방) 또는 철망울타리 등 방지시설을 설치해 야생동물피해를 예방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는 3억9천4백만 원을 확보해 자부담 없이 지원했으나, 올해는 국비지원 감소 및 군 재원부족으로 최소 자부담 10%를 적용하게 됐다”며, “특히 2~3월중 조기 사업 추진 마무리로 피해예방시설의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농가에서는 전기흐름에 방해되는 잡풀들에 대한 제초작업을 자주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문의☏: 031-770-2286)

^^^▲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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