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복지연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직업생활 및 사회참여를 제공하고 일반 노동시장으로의 진출을 촉진시키기 위해 실시되는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보건복지가족부에서 공모한 사업이다.
추진 일정은 ‘광주선명학교’ 등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 대상자 중 2월에 적합한 참여자를 선발하여 3월부터 4월까지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장애인복지관 등 장애유형별로 적합한 업무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의 모집 인원은 50명으로 월 48시간, 주2일 ~ 4일간 근무하게 되며 사업이 종료 된 후에도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수행기관을 통해 취업정보 제공, 취업알선 등의 도움을 받게 된다.
남구는 ‘특수교육-복지연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을 통해 현장 적응능력 향상과 취업의 사각지대에 있는 특수교육 대상 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적장애인의 자아존중감 및 자신감을 키우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가족부에서 국비를 지원 받아 20억원 규모로 신축 중인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이 올 상반기 중 송암동에 문을 열 예정이어서 남구가 장애인 고용창출에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남구 관계자는 “특수교육과 연계한 장애인복지일자리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학생의 진로․직업능력이 내실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광주시 특수교육 학교 졸업생의 취업률은 졸업생 수 33명중 5명(15.2%)에 불과했으며 전국 평균 취업률 53.9%에 훨씬 못미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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