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 1만톤급 시멘트부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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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항 1만톤급 시멘트부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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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즈한라시멘트부두 축조공사,신항 활성화 기대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삼열)은 목포신항에 1만톤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시멘트부두를 28일 준공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되는 시멘트부두는 현대삼호중공업(주)에서 비관리청 항만공사로 시행하였으며, 2008. 9 ~ 2010. 1월까지 총사업비 210억원을 투자하여 안벽 160m, 야적장, 싸이로 등을 건설하였다.

특히신항 부두과정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부두 운영시 분진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해 시멘트 사이로를 에어 슬라이드 방식으로 채택하여 대기환경보전법에 의한 먼지 배출허용기준(100mg/S㎥ 이하)을 충족시켜 분진 발생에 따른 인근피해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설비를 갖췄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번 시멘트부두 축조공사 준공으로 연간 83만톤의 시멘트를 처리할 수 있어 목포항 시멘트 화물처리의 과부족 현상(117만톤)을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현대삼호중공업(주) 단지내에 위치하고 있는 기존시멘트부두가 목포신항으로 이전하게 됨에 따라 작업공간 부지확장으로 조선산업의 활성화 기틀을 다졌고 아울러, 시멘트부두의 신항 이전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목포항만청은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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