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아이티 난민돕기 모금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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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아이티 난민돕기 모금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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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22일 서구청에서 사회단체, 공무원, 주민 등 각계각층 400여명 참여

^^^▲ 22일 서구청 회의실에서 아이티 난민돕기 모금운동을 전개후 광주.전남 적십자 지사장에게 모금을 전달하였다.
ⓒ 박찬 기자^^^
아이티 난민에게 희망을 서구가 나섰다.

22일 오후 2시 광주 서구민이 아이티 지진 참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민들을 돕기 위해 모금 운동에 나섰다.

이날 서구청2층 회의실에서는후 전주언 서구청장을 비롯해 광주.전남적십자사 지사장및 사회단체, 공무원, 주민 등 각계각층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티 난민돕기 범서구민 모금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접수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전달식도 함께 하였다.

한편 서구는 아이티 난민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구청 회의실에 설치한 모금함을 통해 자발적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모금함을 설치 하였다.

서구청 관계자는 “고통분담에 나서자는 각계각층의 뜻을 모아 아이티 난민돕기 모금운동에 나서게 됐다”며 “최악의 지진 피해 속에서 고통받는 아이티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남미에 위치한 아이티공화국은 최근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어 7만 5천명 이상이 사망하는 등 세계 각국의 구호의 손길이 절실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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