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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진 광주시 기획관리실장 연설중^^^ | ||
이날 특강에서 조 실장은 “시의 랜드마크가 될 새로운 시설들은 당장의 수요도 중요하지만 최소한 20~30년 후를 내다보며 건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남로의 경우 1967년 도로폭 확장공사 당시 도로폭이 교통수요에 비해 너무 넓다면서 대내외의 반대가 심했지만, 미래를 예측했던 선배공무원들은 이를 관철시켰다”며 미래를 보고 일하는 업무태도를 주문했다.
이어 조실장은 “지하철 1호선 건설도 당시 시 재정이 파탄난다는 반대여론이 많았지만, 현재 시 재정은 더욱 튼튼해졌고 지하철은 시민들의 호평을 받으면서 잘 운영되고 있다”며 “당시 반대했던 분들이 우리 공무원들의 가슴을 멍들게 했지만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고 이들에 대한 서운함을 피력했다.
또한 조실장은 도청이전과 김대중컨벤션센터 건립 당시도 마찬가지였다고 회고하면서, “광주발전을 좌우할 만큼의 대형 사업들은 엄청난 재원이 투입되고 복잡한 이해관계, 불확실한 미래 등이 얽혀 있기 때문에 여러 주장이 있게 마련이다”면서 “만일 이를 의식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결코 광주의 밝은 미래는 기대할 수가 없다”며 과감한 추진력을 주문했다.
조실장은 또 돔구장과 관련해 “돔구장은 일반구장에 비해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활용도 측면, 외래 관광객 유치, 랜드마크 측면, 시비 부담 등 모든 면에서 그 효과가 높고 유리하다”면서 돔구장 예찬론을 펼쳤다.
이날 특강을 경청한 한 직원은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어 유익했고, 특히 사례를 들어가며 알기 쉽게 설명했다”며 특강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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