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대회, 남북화합의 '피날레' 선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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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남북화합의 '피날레' 선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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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대학생응원단 다시 입장

^^^▲ 28일 오전 양궁 여자 개인전이 열리는 예천으로 향해가는 차안에서 그녀들이 웃고 있다^^^
이념갈등으로 치닫던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가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 될 수 있게 됐다.

지난 26일부터 취소됐던 북측 대학생응원단의 응원 28일 오전 부터 재개되게 됐다. 이처럼 북측이 공식적으로 대회 참가를 공식화 한데는 기자회견에 앞서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이 26일 북한 선수단이 안심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경계경비 강화를 특별지시하는 한편, 이창동 문화관광부장관도 서울에서 가진 회견에서 "스포츠정신을 훼손하는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치안당국과 협조해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 총단장은 "우리는 남은 경기대회 기간 대회의 이념에 충실하고 온 민족의 기대에 맞게 활동해 나갈 것"이라며 "동족이 동족을 적대시하고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위한 뜨거운 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반민족적인 도발행위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대구 시민들과 남녘 형제들의 동포애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오늘부터 북측 선수단의 각종 경기참여는 물론, 응원단 활동을 비롯 취주악단의 2003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기념 민족화해와 평화를 위한 남.북 청년예술행사등이 차질없이 이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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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현 2003-08-29 08:17:04
"2003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기념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남북청년문화예술공연" 29일 저녁 7시30분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열립니다.
북측 대학생응원단을 경기장외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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