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은 석유기업 M&A․생산광구 매입 등 대형 프로젝트를 선도하면서 약 80억불 이상의 투자를 계획이다.
지식경제부는 19일 해외자원개발협회 등을 통해 올해 자원 관련 공기업과 민간기업의 올해 해외 자원개발투자 계획을 파악한 결과, 투자금액이 사상 최대인 12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석유.가스의 자주개발률을 현재 8.1% 수준에서 올해 안에 10%로 올리기로 했다.
한국석유공사 등 공기업은 해외 석유기업 M&A(인수합병), 이라크 생산광구 매입 등 대형 프로젝트에 각각 65억 달러 이상과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유아이에너지는 이라크 바지안 광구 지분 4%를 보유하고 있다. 바지안 광구는 석유공사가 50.4%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으며 SK에너지(15.2%), 대성산업(7.6%), 삼천리(7.6%), 범아자원개발(7.6%) GS홀딩스(3.8%), 마주코통상(3.8%) 등이 지분을 갖고 있다.
동양종금증권은 지난해 이라크 바지안광구에서의 원유발견 확률을 50%(중립적)으로 적용할 경우 유아이에너지의 기업가치가 2080억원 가량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유아이에너지는 최근 이라크 쿠르드 유전 추가지분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현대피앤씨와 함께 200억원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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