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0시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양산신도시 건설현장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윤덕홍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과 김혁규 경남도지사 등 500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부산대 양산캠퍼스는 양산신도시 약 323만평 중 제2,3단계 지역의 중앙부분에 자리잡고 있으며 공사비는 국비 2천494억원, 자체사업비 1천993억원 등 총 4천487억원으로 오는 2011년까지 9년간에 걸쳐 대학시설부지 12만5천평, 대학병원부지 5만평, 산학단지 12만평, 생활단지 4만평, 대학광장 1만5천평 등 총 34만여평에 건설된다.
특히 가장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는 제 2대학병원은 5만평의 부지에 첨단의료시설을 갖춘 대규모 병원과 대학간호센터 등이 들어서 경남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대학실과 대학생활단지에 주거시설, 강의실 연구실, 학생기숙사, 대학생활원, 체육시설 등이 들어서 도시속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캠퍼스를 이용할 수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대학도시가 형성될 전망이다.
이 밖에 부산대는 평생교육원을 통해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도시민에게 제공하고 사범대를 중심으로 도시내 초.중.고교 등 학교들을 지원하는 등 유아교육학과를 중심으로 도시내 유치원에 대해서도 협력관계를 형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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