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백수해안도로에 해수온천탕 생긴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영광 백수해안도로에 해수온천탕 생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6억여 원 투자 다음달 개장

^^^▲ 2006년 국토해양부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도로 100선 중 9위로 선정한 백수해안도로
ⓒ 백용인^^^
영광군이 백수읍 해안도로에서 개발한 해수온천수가 드디어 해수온천탕으로 개장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 8일 혜성건설(주) 강성수 대표와 영광 해수 온천시설운영 위·수탁계약을 체결하므로서 민간위탁자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한 영광해수온천시설의 위·수탁 기간은 2010년 2월 10일부터 2013년까지 3년간 임대료는 9천만 원이며, 재산임대 관리 보증금으로 10억원을 3년간 영광군에 예치한다고 밝혔다.

계약체결 후 위탁자인 혜성건설(주)에서는 온천탕 내부 보완공사와 추가 인테리어, 3층 식당 인테리어 공사 등을 오는 2월까지 마무리하고 시험가동을 거쳐 이달 중·하순경에는 개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해수온천시설 수탁자로 선정돼 운영하게 될 혜성건설(주) 강성수 대표는 “영광해수온천시설이 신안증도의 엘도라도, 보성의 다비치콘도, 여수의 디오션보다 명품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에서는 지난 2004년 12월 영광군 백수읍 대신리 백수해안도로변에 지하암반 600m를 굴착해 나트륨, 황산이온 등이 다량 함유된 광천온천수 509톤을 개발해 2005년 9월 온천 보호구역으로 지정고시한바 있다.

이후 2009년까지 6년간 이곳에 해수온천관정개발을 시작해 총 166억여 원을 투자 1,324명이 동시에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해수탕 1동 등 건축물 신축했다.

군은 이곳을 농어촌 휴양 관광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부대시설로 해수풀장, 수변공원, 일반광장, 주차장 141면을 설치하고 펜션, 방갈로, 카페, 식당부지 등 7,800㎡는 민자로 시설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천혜의 관광지인 백수해안도로는 해수온천탕을 비롯해 2012년 준공될 칠산대교와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를 연계한 국내 최고의 관광지로 급부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 해수온천시설이 위치한 백수해안도로는 국토해양부에서 2006년도에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도로 100선 중 9위로 선정된 아름다운 도로로 해수온천 이외에도 노을전시관, 해안산책로, 전망대, 쉼터 등으로 아름다운 관광지로 조성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지난해 말부터 총 40억 원을 투자 경치가 좋은 해안선 절벽에 3㎞의 목책 산책로(테크) 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