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측에 따르면 기존 소형마이크 업체인 ACT(대표 이강복)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99%의 지분을 확보하는 한편, S전자 휴대폰용으로 생산중인 블루콤(대표 김종규)으로 부터는 사업양수도 형식을 통해 마이크사업과 관련된 설비, 인력, 특허, 영업권 등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파트론측에 따르면 현재 두회사의 월 생산능력은 1500만개 수준이나 향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대폭 증가시키는 한편, 기존 콘덴서마이크 방식에서 경쟁사와의 차별화된 자체기술을 통해 올해안으로 디지털마이크와 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tems) 마이크로 사업분야를 확대발전 시킬 계획이다.
김종구 사장은 “그동안 관심을 가져오던 마이크분야의 소형화, 첨단화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마이크산업의 일대 혁신을 위하여 디지털화 및 MEMS 기반의 기술상용화에 많은 투자와 시간을 준비하고 있었다”며 “이번 마이크사업 진출로 진동모터, 커넥터 등 소형정밀부품 사업과 개발, 생산, 영업 등에서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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