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강동지부가 서울지역 공무원노조 건설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온 데다 지난 1대에 이어 현 서울본부장을 배출한 강성지부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지부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실시된 선거에서 기호1번 오해윤·김문완 후보가 328표를 얻은 황규호(건설관리과·53)·백남식(보건행정·34) 후보를 19표 차로 따돌리고 지부장 및 수석부지부장으로 당선됐다.
또 지부장 선거와 함께 실시된 회계감사위원장 선거에는 염경순(의약과·40) 후보가 단독 출마해 628표의 찬성표를 얻어 당선됐다.
신임 오해윤 지부장(직협회장 겸직)은 앞서 출마의 변을 통해 "'좌충우돌식의 노조 운영을 혁파하고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노조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강동지부장 권한대행을 수행하다 최근 2대 서울본부장으로 선출된 김형철 본부장은 "서울지역본부장으로의 중책을 성실히 수행하고, 지부 내부 활동가들의 단일화를 통한 강력한 지부 탄생을 염원한다"면서 이례적으로 선거에 불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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