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0만대 이상 팔려, 전년대비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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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5월부터 부동의 판매 1위인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카인 프리우스 ⓒ AP^^^ | ||
에이피(몌)통신 보도에 따르면, 일본 딜러협회는 도요타의 프리우스는 일본 내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총 208,876대가 팔렸으며 이는 2008년 대비 거의 3배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도요타 비츠(Vitz)에 이어 2위를 차지한 혼다의 피트(Fit)였으며 두 모델 모두는 하이브리드 카는 아니지만 소형차이며 연료 효율이 높은 차이다.
친환경 모델들은 올 들어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정부도 그린 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어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어 세계 경제 침체에 따른 일본 자동차 산업의 우울증이 사라지고 있다.
하이브리드 카인 도요타 프리우스는 지난해 5월 한 차원 높은 모델을 출시한 이후 연속적으로 부동의 1위를 지켜왔다. 프리우스를 사려고 소비자들은 몇 주씩 대기하는 인기를 프리우스가 누리고 있다.
한편, 일본 자동차 시장은 지난 10여 년 이상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했으나 하이브리드 카의 등장으로 침체기에서 벗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딜러협회 관계자는 말했다.
일본의 자동차 판매대수는 과거 3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해오면서 9% 하락에 해당하는 290만대의 자동차 판매라는 부진을 이어 왔다. 지난 1971년 이후 처음으로 300만대 이하의 판매를 기록한 것이다.
일본 자동차 업계는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으며 그 동안 부진한 미국과 유럽시장에 대한 수요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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