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촌민속전시관, 이렇게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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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촌민속전시관, 이렇게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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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모양의 부지에 돛, 파도 형상화

^^^▲ 부산어촌민속전시관 조감도
ⓒ 부산시^^^
해양도시 부산의 어촌문화의 전통과 역사성을 담아낼 <부산어촌민속전시관>은 물고기 모양의 부지에 돛과 파도를 형상화한 모습으로 지어진다.

부산시는 북구 화명동 2260번지 약 9만9천800여㎡ 부지에 지을 <부산어촌민속전시관> 건축설계 공모 결과 "부산건축종합건축사무소와 건우사종합건축사사무소가 공동출품한 작품을 최우수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설계에 따르면 <부산어촌민속전시관>은 물고기 모양의 부지에 돛과 배, 부두, 파도를 형상화한 모습이며,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다.

부산어촌민속전시관의 제1전시실은 낙동강의 어구어법 등 낙동강변의 삶과 부산어시장의 하루, 당산제 등 풍어를 비는 사람들, 다대포후리소리 등 흥겨움의 바다에 이어 어촌생활체험 등을 주제로 꾸며진다.

제2전시실은 교류의 부산바다, 희망을 노래하는 부산바다, 미래를 향한 부산바다 등부산 앞바다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꾸며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어촌민속전시관 밖에는 노젓기 등을 직접 해볼 수 있는 뱃놀이 공간과 갈매기와 뱃고동 소리 등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부스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최우수작품에 대한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12월부터 공사를 착공, 2005년 6월에 부산어촌민속전시관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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