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불황속 '온정' 더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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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불황속 '온정' 더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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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성금 2008년 보다 53억8,710만원(85.3%) 늘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김정치)는 지난 2009년 한해 총 117억292만원을 모금했다.

이는 2008년 모금액 63억1,582만원 보다 53억8,710만원(85.3%)이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인천지역 시민과 기업, 단체 등의 이웃사랑 참여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되는데, 그중에서도 청년일자리지원사업 38억 등에 기인한 바가 크다.

이를 분석해보면 개인기부는 51억4,049원(43.9%)으로 전년대비 38억7,309만원(305.6%)이 증가 되었으며, 기업기부는 49억8,683만원(42.6%)으로 전년대비 12억3,990만원(33.1%)이 증가 되었고, 공공단체의 기부는 6억7,214만원(5.7%)로 전년대비 3억7,314만원(124.8%)이 증가했다.

그 밖에 사회종교단체의 기부는 9억3백만원(7.7%)로 전년대비 9,902만원(9.9%) 감소했다.

이러한 시민들의 성금에 중앙회 지원금 51억3,800만원과 전년도 배분이월금 37억9,400만원 등을 더하여 이중 162억7,100여만원을 우리지역의 장애인, 아동․청소년, 노인, 저소득계층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등에 지원했다.

이는 전년도 배분액 81억 7,022만원 보다 81억140만원(99.2%)이 증가된 것이다.

배분유형별로 보면 아동 ․ 청소년분야는 28억6,486만원으로 전년대비 9억8,531만원(52.4%)이 증가 되었고, 노인분야는 12억3,975만원으로 전년대비 4억6,871만원(60.8%)이 증가 되었으며 장애인분야는 13억2,208만원으로 전년대비 5억5,148만원(71.5%)이 증가 됐다.

저소득층분야는 55억4,612만원으로 전년대비 15억1,997만원(37.8%)이 증가되었으며, 외국인근로자는 1억5,878만원으로 7,010만원(79%)이 증가되었고, 지역사회복지 및 기타분야는 50억7,959만원으로 전년대비 42억682만원(451.1%)이 증가 됐다.

김정치 회장은 “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09년도 모금실적이 2008년 보다 85.3%가 증가 하였으며, 배분지원 또한 99.2%가 증가 하였다”라고 말하며 ”이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오히려 커지고, 이러한 관심과 사랑이 기부참여로 이어졌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 생각된다. 지금까지 보내주신 인천시민과 기업 등 기부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공동모금회는 금년도에도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나눔에 동참하여 행복주주가 되도록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희망2010나눔캠페인 ‘사랑의 체감온도 79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09년 12월 1일부터 2010년 1월 말까지 2개월간의 일정으로 “희망2010나눔캠페인”을 추진중에 있다.

2009년 12월 한달 동안 총 25억3천여만원을 모금하여 캠페인모금목표액인 32억의 79%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간 모금액 19억7,400만원 대비 5억5,300만원(28%)가 증가된 금액으로 어려운 경제난 속에서도 우리지역 시민들의 온정은 식지 않고 더욱 따뜻하게 훈훈한 사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

캠페인은 1월말까지 진행되며, 기부상담은 080-890-1212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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