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는 “첨단산단 내 삼성전자 금형공장 증축과 관련해 기업의 원활한 사업추진 여건 조성을 위한 신속한 민원처리 등 행정적 지원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8일 광주시와 첨단산단 내 ‘금형센터’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삼성전자는 29일 착공신고를 거쳐 곧바로 증축공사에 나설 예정이다.
북구는 증축허가 및 착공신고 절차를 단축처리하는 등 삼성전자가 사업에 조기착수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삼성전자는 첨단산단 내에 1,400억원을 투자해 삼성전자 금형공장을 증축하고 냉장고와 세탁기, TV 등에 적용될 금형을 개발, 생산할 계획이다.
2010년 7월 금형공장이 완공되어 본격적인 가동이 시작되면 연간 500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창출하여 우리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규직원 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삼성전자 금형공장 증축은 지역경제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과 행정, 지역사회간 네트워크를 형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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