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내 친구는 우리가 더 잘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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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내 친구는 우리가 더 잘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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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밴드 정기공연 결식학우돕기 모금 자선 콘서트

^^^▲ 인제“내 친구는 우리가 더 잘알아요 ”
ⓒ 인제군청^^^
인제군 지역의 직장인들로 결성된 순수 음악동호회인 JOB밴드가 지역내 결식학우돕기 모금 자선콘서트를 열어 한겨울의 추위를 잊는 따스함을 전한다.

올해로 6회째의 정기공연을 갖는 JOB밴드는 2003년에 결성되어 계절마다 열리는 황태축제, 레포츠축제, 합강문화제, 빙어축제 등 여러행사에 참여해 인제지역에서는 연령층 관계없이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지역문화발전에 공헌하는 대표적 밴드이다.

이번 공연은 결식학우돕기 콘서트로 정기공연을 맞이하여 혹여 나만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를 어른들을 깨워 남을 돕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어른들이 학생들에게 손수가르침으로써 후세까지 나눔의 참 행복을 가르치는 소중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그간 취미생활로 즐겨오던 인제중학교 밴드부 학생들과의 협연을 통하여 우리모두 힘을 모으면 어려운 친구도 도울 수 있다는 자부심을 안겨주는 무대가 되기도 한다.

이번공연은 붉은노을, 비와당신, 나비 등 경쾌하고 발라드한 대중음악과 가수 차수경씨의 열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날 공연장에 마련된 모금함 성금 전액과 JOB회원들이 마련한 200백만원을 인제교육청과 인제중학교에 결식학우돕기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도 이뤄진다.

김승삼 JOB밴드 회장은 “ 이번 공연은 청소년과 함께 만들어 어느해 보다 뜻깊은 정기공연이 될것이라 ” 며 “방학을 즈음하여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작은 즐거움 거리를 제공하고 우리가 평소 잊고 지내왔던 주변의 소외된 학생들의 결식 생활을 조금이나마 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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