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술자리 대신 전직원 단체 연극관람으로 송구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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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술자리 대신 전직원 단체 연극관람으로 송구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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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직원들, 송년행사 문화행사로 대신

^^^▲ 술자리 대신 단체연극 관람후 직원 장기자랑을 벌이고 있는 서구청 송년회
ⓒ 박찬 기자^^^
22일 광주광역시 서구청 직원들이 송년행사를 문화행사로 치루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서구청은 지난 2007년부터 영화관람 등 송년행사를 문화행사로 대신해 오고 있는데 올해는 송년행사를 전직원 단체 연극관람으로 송년회를 대신하여 이채를 띠고 있다.

서구청 직원 5백여명은 22일 송년행사로 상무지구 우체국보험 광주회관에서 열리는 극단 ‘까치놀’이 펼치는 연극 ‘환상동화’를 관람하였다.

특히,연극관람후 오후 6시 50분부터 펼쳐지는 직원 장기자랑 대회 등 전 직원이 참여하여 함께하는 문화 이벤트를 벌여 눈길을 끌기도 하였다..

이날 문화행사에서는 서구청 각 부서를 대표하는 직원들이 노래와 춤, 댄스스포츠 등 숨겨놓은 끼와 재주를 선보였다.

또, 초청가수 양은주 씨도 무대에 나서 ‘아름다운 강산’, ‘멋진 내인생’ 등 멋들어진 공연을 선사하였다.

서구청 관계자는 " 한해를 마감하면서 술자리로 이어지는 송년회 보다는 전직원이 단체로 연극관람을 하면서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숨겨진 직원들의 재능을 보면서 모두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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