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각사 '자비봉사단' 동짓날 맞아 팥죽 무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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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각사 '자비봉사단' 동짓날 맞아 팥죽 무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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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하 독거노인 500여명 초청

^^^▲ 서구 치평동 무각사에서 독거노인 및 지역 노인 600여명에게 동짓날을 맞아 팥죽을 대접하고 있다.
ⓒ 박찬 기자^^^
광주 서구 치평동 무각사 자비봉사단(주지 청학스님)은 동짓날인 22일 장애인과 독거노인 및 지역 어르신 600여명을 초청해 점심으로 떡과 팥죽을 대접하였다.

이날 사용되는 쌀과 팥죽은 무각사 신도들의 공양미와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마련했다.

또한 장애인나 몸이 불편해서 무각사를 찾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약 80여세대는 봉사단이 직접 팥죽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이번 팥죽 봉사를 위해 자비봉사단 약 300여명은 동짓죽을 대접하기 위해 며칠동안 팥죽알을 빚으며 준비를 하였다..

무각사 김광란 기획실장은 "2009년을 마무리하는 동짓날 홀로 지내시는 어른신들과 장애인 가족들에게 연말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무각사를 찾은 김모(68세)씨는 "연말을 맞아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따뜻한 팥죽 한그릇 못지 않는 훈훈한 정을 느끼며 모두를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흐믓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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