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대설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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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 대설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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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영광, 함평 등 전남지역 10개 시 군에 대설주의보를 발령

^^^▲ 광주.전남에 내려진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구 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운동장에서 눈싸움을 하고 있다.
ⓒ 박찬 기자^^^
광주.전남에 대설주의보거 한파가 예상된다. 이번 폭설과 한파는 휴일인 20일까지 폭설과 한파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8일 광주•전남은 차가운 대륙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흐리고 곳에 따라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이라고 17일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영광과 함평, 목포 등 서해안지역은 5∼15㎝, 그 밖의 지역은 2∼8㎝. 기상청은 전날 오후를 기해 광주와 영광, 함평 등 전남지역 10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영상 2도로 전날보다 더 낮겠다.

서해남부 해상과 남해서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도 2∼4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항해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21일까지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계속 유입되고, 폭설과 함께 바람까지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나 시설물 관리, 차량운전 등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22일께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18일 오전 현재 적설량은 영광 7.5㎝, 광주 3.2㎝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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