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복단지 신약개발 벤처기업 1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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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복단지 신약개발 벤처기업 1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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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구개발시설 등 투자위한 MOU 체결

^^^▲ 대구시는 신약개발전문 벤처기업 (주)머젠스와 첨단의료복합단지내 의료연구개발 시설과 생산시설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신약개발전문 벤처기업 (주)머젠스와 12월17일(목) 오후 5시 30분 시청 10층 회의실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내 의료연구개발 시설과 생산시설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머젠스(대표이사 곽태환)는 2002년 설립된 이래 퇴행성질환, 대사성질환, 항암분야의 난치성질환을 포함해 운동능력향상, 지구력증진 및 노화방지 등 삶의 질을 높이는 분야에서 신약물질을 개발하고 있는 신약개발전문 벤처기업이다.

머젠스는 KT&G로부터 기술확보와 신약 라이센스를 얻기 위해 지분투자형식으로 250억원의 연구자금을 지원받고 있고, CDK벤처캐피탈(대표 이황상)의 첫 번째 투자대상으로 7억5천만원의 연구자금을 지원받는 등 신약개발 후보물질 5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신약인 안구건조증치료제는 2010년 이후 임상 3상이 끝나면 신약등록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대구시는 글로벌 신약개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기에 신약개발이 가능한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는 유망 벤처기업인 머젠스와의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향후 대형 제약사 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유망벤처기업 및 중소기업을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첨복단지내 신약개발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신약개발 전문 기업과 투자 관련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첨복단지의 연구개발 및 상용화지원 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한국화학연구원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 유치에 이어 신약개발 전문 기업의 투자협약 체결로 첨복단지의 연구개발 기능이 크게 확대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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