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시철도 2호선·광역철도 건설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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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시철도 2호선·광역철도 건설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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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도시철도건설자문위원회 개최

광주시는 11일 오후3시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도시철도 2호선과 광주~화순간 / 광주~공동혁신도시~나주역간 광역철도 본격 건설을 위해교통·철도·도시계획분야 등 각계전문가로 구성된 ‘도시철도 건설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자문위원회에서는 ▲도시철도건설추진단 구성과 운영 현황 ▲도시철도 10개년 기본계획 수립 및 2호선 계획변경 추진상황 ▲도시철도 2호선 차량선정 중간평가 결과 ▲광주 ~ 화순간 / 광주~공동혁신도시간 광역철도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자문을 구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광주 ~ 화순간 / 광주 ~ 공동혁신도시간 광역철도 건설방식과 노선 선정, 도시철도 2호선에 청정개발체제(CDM)사업 도입 등을 심의할 계획이다.

시는 도시철도건설자문위원회에서 광역철도 건설방식과 노선이 선정되면, 내년 2월 광역철도 사전 타당성 검토 용역결과를 중앙정부에 제출해 광역철도 지정을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철도 2호선에 대한 청정개발체제(CDM)사업 도입을 위해 컨설팅사와 MOU를 체결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UN에 사업등록 신청 등을 맡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시는 도시철도 2호선을 확대순환선 42.5㎞에, 지상고가 경량전철로 건설키로 지난 7월 잠정 확정하고, 10월 건설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도시철도건설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도시철도건설추진단은 그동안 건설추진단 최초회의와 도시철도 2호선에 대한 청정개발체제(CDM)사업 도입을 위한 심포지엄, 도시철도 2호선에 적용할 경량전철 차량시스템 적용 대안 마련 세미나,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안 마련 세미나 등을 개최한 바 있다.

앞으로, 내년 1월까지 경량전철 차량시스템 설명회, 정거장 선정기준 마련 심포지엄, 지선 건설 설명회, 차량 운행방안 설명회 등을 열고 집약된 의견은 도시철도건설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걸쳐 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내년 2월 국토해양부에 도시철도 10개년 기본계획 수립 및 2호선 계획변경을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 ~ 화순간 / 광주 ~ 공동혁신도시간 광역철도는 공동혁신도시 성공적 조성과 지역경제 상생발전을 위해 호남광역경제권 지역발전계획에 반영, ‘지역경제발전 5개년 계획’에 중앙정부가 광역철도로 지정해 승인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주 시민들과 화순·나주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수단인 도시·광역철도가 본격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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