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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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적십자, 결손 가족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선물' 제작

^^^▲ 결손 가족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선물'을 포장하고 있는 광주적십자 단원들
ⓒ 박찬 기자^^^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원회(위정장 윤영숙)는 8일 오전 매곡동 적십자 수련원 식당에서 연말 결손가족 아이들 가정에 전달한 '사랑의 선물'을 제작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명예위원장인 최수복(전남도지사 부인)위원을 비롯 적십자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30여명이 성탄절을 앞두고 산타모자를 쓰고 참여를 하였다.

'사랑의 선물' 만들기는 적십자자문위원들이 1년동안 매월 틈틈히 수건으로 제작한 주머니에 쌀1kg, 김,미역, 참치,양말 과 세면도구등을 넣어 만든 것으로, 이날 제작 행사에 필요한 비용은 자문위원들의 후원으로 만들어졌다.

이날 제작된 선물은 '징검다리 사랑나눔 네트워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연말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광주전남지역 조손가정(부모들의 가정문제로 할머니, 할아버지와 생활하는 아이들로 구성된 가정) 및 독거노인 350가구에 적십자 봉사원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에서는 '징검다리 사랑나눔 네트워크'를 통해 매년 조손가정 청소년들에게 300만원의 장학금과 1,000만원의 주거환경개선, 1,500만원의 밑반찬 및 생필품등을 지속적으로 지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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