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이 오히려 사이비기자와 결탁 의혹
최근 검찰이 진도군청과 선진농협, 진도교육청, 수협, 그리고 건설관련업체인 H개발과 D레미콘, D건설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펼친 가운데 지역 사이비기자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를 진행중으로 알려져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광주지검이 올해 초 사이비기자 집중단속을 통해 16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7명을 구속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지역사이비기자가 연루된 건설비리를 포착하고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군청 일부 부서의 경우 검찰이 컴퓨터와 USB(이동식저장장치)를 확보해간 것으로 알려져 이번 압수수색이 진도에서 활동하는 사이비기자에 맞춰져 있으며 압수자료 역시 언론 대응비 쪽에 초점이 맞추어 져 있다고 전해진다.
이번 단속은 청와대가 ‘지방권력형 토착비리 척결 대책’을 근거로 한 이명박 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현재 검찰과 경찰 등 사정당국이 전국 각 지역별로 토착비리 실태 파악에 나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에 때 맞춰 최근 지역의 사법당국도 지역정계는 물론 군청의 사업부서들과 각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기획수사에 나서면서 그 움직임에 지역사회 전체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들 사이비기자들은 '기업체 등의 약점을 이용한 갈취', '광고 강요', '신문, 책자 등 간행물 강매, 이권 개입' 등 지역사회에서 보이지 않는 권력(?)을 행사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이비 기자 양성하는 지역 행정
지방자치제가 실시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부동산투기와 횡령, 불법계약, 인사권 남용 등 지방행정이 총체적인 난맥상을 보이면서 일부 공무원들의 도덕적 해이가 광범위하고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공무원들을 관리 감독해야할 단체장들은 '재선'을 의식한 무리한 사업 추진 및 선심성 업적과 전시용 사업에만 열중하고 있어 부하 공무원들의 눈치를 본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약점을 이용한 사이비기자의 활동을 단속해야할 공무원들이 오히려 사이비기자와 결탁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는 현실이다.
광주지검이 올해 초 사이비기자 집중단속을 통해 16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7명을 구속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지역사이비기자가 연루된 건설비리를 포착하고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군청 일부 부서의 경우 검찰이 컴퓨터와 USB(이동식저장장치)를 확보해간 것으로 알려져 이번 압수수색이 진도에서 활동하는 사이비기자에 맞춰져 있으며 압수자료 역시 언론 대응비 쪽에 초점이 맞추어 져 있다고 전해진다.
이번 단속은 청와대가 ‘지방권력형 토착비리 척결 대책’을 근거로 한 이명박 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현재 검찰과 경찰 등 사정당국이 전국 각 지역별로 토착비리 실태 파악에 나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에 때 맞춰 최근 지역의 사법당국도 지역정계는 물론 군청의 사업부서들과 각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기획수사에 나서면서 그 움직임에 지역사회 전체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들 사이비기자들은 '기업체 등의 약점을 이용한 갈취', '광고 강요', '신문, 책자 등 간행물 강매, 이권 개입' 등 지역사회에서 보이지 않는 권력(?)을 행사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이비 기자 양성하는 지역 행정
지방자치제가 실시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부동산투기와 횡령, 불법계약, 인사권 남용 등 지방행정이 총체적인 난맥상을 보이면서 일부 공무원들의 도덕적 해이가 광범위하고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공무원들을 관리 감독해야할 단체장들은 '재선'을 의식한 무리한 사업 추진 및 선심성 업적과 전시용 사업에만 열중하고 있어 부하 공무원들의 눈치를 본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약점을 이용한 사이비기자의 활동을 단속해야할 공무원들이 오히려 사이비기자와 결탁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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