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웍스는 지난주 “마그네슘-리튬 합금을 통한 풍력발전기용 블레이드 제작방법”에 대한 특허출원(출원번호 : 10-2009-0118892)”을 마쳤다.
풍력발전기 블레이드란 풍력발전기의 날개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지금까지는 글라스화이바(유리섬유)로 제작되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마그네슘 소재로 만든 블레이드는 친환경적이고, 가볍기 때문에 향후 시장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상대적으로 훨씬 유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웍스는 엠팩트의 마그네슘 경량화 기술을 풍력발전기에 접목하기로 하고 수개월간의 연구기간을 거쳐 특허출원을 낸 것이다.
글로웍스측은 “블레이드의 핵심과제는 경량화에 있다. 경량화의 화두인 마그네슘 신소재를 활용한 블레이드 제작을 통해 세계 최초 마그네슘 블레이드 제작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글로웍스는 마그네슘 블레이드의 원할한 공급을 위해 미국 대형 풍력발전기 회사와의 조인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국내업체 중 세계적인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는 기업과도 연계하는 것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글로웍스 박성훈대표는 “이미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글로웍스는 Natural resources & Wind Power 업체로의 회사비젼을 설명한 바 있고, 수개월전부터 사업목적에 자원과 풍력을 추가한 것처럼 풍력발전기 블레이드사업은 준비된 사업이다. 오랜 연구기간과 투자를 통해 진출하는 사업이므로, 매출과 수익면에서 상당한 규모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글로웍스는 마그네슘 신소재를 활용한 방음판넬을 일본 필코퍼레이션에 납품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4일 내년6월까지 예상주문서를 받아놓은 상태이고, 이에 내년상반기까지 36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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