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만능줄기세포 이용해 세포치료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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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만능줄기세포 이용해 세포치료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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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체세포와 유도만능줄기세포로부터 분화된 세포’의 유사점 규명

^^^▲ 서원희교수^^^
CHA 의과학대학교(총장 박명재) 차병원 서원희(공저 이태희) 교수팀은 실제 인간의 체세포와 역분화 유도만능줄기세포로부터 분화된 세포와 비교분석을 통해 각각 두 세포가 상호 유사한 특징을 지니고 있음을 규명했다.

▶ 체세포와 역분화 유도만능줄기세포의 분화된 세포와의 비교 분석
: 유전자 발현, 후성학적 특징, 혈관수축제에 대한 세포 반응성 유사점 확인

유도만능줄기세포는 체세포의 역분화를 통해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몸을 이루는 많은 종류의 세포로 분화할 수 있어, 배아를 파괴해야 되는 배아줄기세포에 비해 윤리적 문제점을 피할 수 있어 그 임상적인 의의가 매우 크다.

그러나 체외에서 특정세포로 분화된 줄기세포가 우리 몸을 이루는 기관의 체세포와 동일한 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 없었으나, 본 연구를 통해 유도만능줄기세포에서 분화된 혈관 평활근 세포가 실제 사람의 세포와 매우 유사하다는 점을 밝혀 유도만능줄기세포로부터 임상 적용가능성을 높였다.

서원희•이태희 교수팀의 연구는 Oct4, Sox2, Nanog, Lin28 유전자 과발현 방법을 이용해서 인간의 혈관 평활근세포를 역분화하여 유도만능줄기세포를 만든 뒤 이 유도만능줄기세포를 다시 혈관 평활근세포로 분화시켰다. 본 연구진은 분화된 세포를 다시 역분화 시키기 전의 최초 체세포와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두 세포가 분자생물학적 유전자 발현이나 후성학적 특징, 혈관수축제에 대한 세포 반응성 면에서 매우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혈관 평활근세포로 유도만능줄기세포를 만들고, 다시 이 줄기세포가 혈관 평활근세포로 재분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밝혔고, 다른 질환에도 치료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다른 세포(ex. 심장세포, 간세포 등)로의 분화가능성에 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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