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팽이완구 열풍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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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팽이완구 열풍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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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베이블레이드’ 출시 2달만에 170만개 이상 팔려

손오공(대표 최신규)이 새롭게 출시한 팽이완구의 열풍이 뜨겁다. 지난 9월 TV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며 단 시간 내에 시청률 1위로 오르며 장난감 상점엔 ‘메탈베이블레이드’를 구매하려는 아이들의 발길이 분주하기만 하다.

‘메탈베이블레이드’는 손오공이 일본과 공동 투자한 완구로 2001년 큰 흥행몰이를 했던 ‘탑블레이드’ 시리즈의 최신 버전이다. 이미 탑블레이드 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흥행을 거둔 제품으로 국내에서만 1,700만개라는 팽이완구 판매량을 기록하며 게임, 출판, 캐릭터 및 해외배급을 통한 로열티 수입까지 거두며 엄청난 흥행을 거둔바 있다.

이번 2009년 신제품인 ‘메탈베이블레이드’가 그간의 침묵을 깨고 다시금 예전의 영광을 재연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출시한지 2달여 만에 이미 170만개 이상의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으며,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춘 추가 오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말 했다.

한편 손오공은 대형할인마트를 중심으로 ‘메탈베이블레이드’ 미니 뮤지컬 공연과 시연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는 ‘메탈베이브레이드 챔피언쉽’ 대회를 개최해 매 대회마다 500명이 넘는 아이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어 팽이열풍이 얼마나 큰지 실감할 수 있다.

손오공 관계자는 “장난감 매장에 가면 ‘메탈베이블레이드’의 수요가 너무나 강해 완구가 품절된 경우가 많다며,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탈베이블레이드’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 중이다” 며 “‘메탈베이블레이드’는 5개의 부품을 조합해 나만의 팽이를 만들어 공격력, 방어력, 지구력 등 원하는 대로 전술을 구사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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