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 미등록 섬 18개소 발견, 멸종위기 수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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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 미등록 섬 18개소 발견, 멸종위기 수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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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도서외 멸종위기 수달,섬개개비등 국제보호종발견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삼열)에서는 완도지역의 무인도서 실태조사를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무인도서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 (‘07.8월)이 제정됨에 따라 시행하는 용역으로 무인도서의 관리유형을 지정하여 무인도서와 그 주변 해역의 보전 및 이용과 개발에 관한 무인도서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자연환경 및 생태계의 실태 등을 조사하였다.

금년에 조사한 곳은 전남 완도군 6개면(신지면, 고금면, 생일면, 금당면, 약산면, 금일읍) 소재 84개 무인도서에 대하여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소 (책임교수 홍선기)에서 인문사회, 관리유형 등 총 6개 분야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실시하였고 2010년도에는 완도군 보길․노화 지역의 무인도서 68개소에 대하여 예산 3억원을 투입하여 조사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조사로 총18개의 미등록도서와 수달(멸종위기 1급)과 매(CITES 1급, 멸종위기 1급), 섬개개비(국제보호종) 등이 확인되었고, 와도(금당면)에는 퇴적암 층리구조, 도룡랑도(생일면)에는 블로우홀이 발견되었으며, 안매도(금일읍)는 상록활엽수림의 우수성이 확인되는 등 해안경관과 식생, 지질학적으로 보전가치가 높은 무인도서임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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