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세계최고의 특수효과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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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세계최고의 특수효과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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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국제 SFX콩그레스 자문단 25일 발족

국내외 영화, 드라마 등에서 사용되는 특수효과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특수효과 전문행사가 내년 8월 여수시에서 열린다.

국내․외 유명 영화관계자는 물론 특수효과 관련 종사자를 한 자리에 응집시키게 될 이 행사는 특수효과 영역에 대한 전문행사로 디지털 부문과 아날로그 부문을 모두 망라해 치러질 예정이다.

여수시와 전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수 국제 SFX 콩그레스’는 지식서비스 산업의 일환인 영상산업을 활성화시키고 2012여수세계박람회와 함께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도록 1년여의 준비기간 끝에 여수의 특화콘텐츠로 기획됐다.

‘여수 국제 SFX 콩그레스’는 콘퍼런스와 어워드로 구성되며, 특수효과와 연계한 각종 전시 및 체험 등의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여수 국제 SFX 콩그레스’의 성공 개최를 위해 오는 25일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국내의 특수효과 전문가들이 한자리 모인 자문단 발족식이 개최된다.

자문단 발족식에는 단국대 서병문 교수(전 한국문화콘텐츠원장), 을지대 유진룡 교수(전 문체부 차관)등 국내 문화산업의 선구자들을 비롯해 업계와 학계 등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한다.

행사 주관기관인 (재)전남문화산업진흥원 김기훈 원장은 “특수효과 영역은 OSMU를 통한 무한한 활용성을 갖고 있으며, 거대 부가가치 창출이 용이한 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 SFX 콩그레스는 이러한 산업적 수요를 전남에 집중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관광효과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 행사가 2012년 엑스포 개최 이후 여수시의 킬러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적인 전문행사인 ‘여수국제 SFX 콩그레스’는 전남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기여하고, 나아가 여수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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