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웍스, 일본 필코퍼레이션과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글로웍스, 일본 필코퍼레이션과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간 400억원 규모의 대규모 계약으로, 올 12월부터 공급 개시

글로웍스(대표 최기현)가 방음판넬 시장에 진출한다.

글로웍스는 일본 필코퍼레이션과 마그네슘 합금소재의 방음판넬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12월부터 납품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마그네슘 방음판넬은 기존 방음판넬의 중량을 30% 이상 감소시키고, 소음 차폐율은 30% 이상 올린 획기적인 제품이다. 성능은 월등한데 기존 제품 대비 가격은 동일하다는 강점까지 보유하고 있다. 글로웍스는 엠팩트를 통해 제품을 제작케 된다.

일본에서는 건축물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할 때 공사현장에 대한 소음규제가 엄격해 무조건적으로 방음판넬을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일본 정부는 5년전부터 방음판넬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어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이 주를 이뤄왔는데, 엠팩트에서 마그네슘 합금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방음판넬을 개발해 일본의 수주를 받게 된 것.

글로웍스측은 “이번주 중으로 첫번째 발주가 예정되어 있고, 공급은 12월부터 이뤄진다. 연간 400억원 규모의 대규모 계약이어서 글로웍스의 매출 및 수익에 기여하는 바는 매우 크다. 공급이 이뤄지기 시작하면 내년에는 계약규모 이상의 공급계약이 추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으로 방음판넬이라는 단일 품목으로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글로웍스와 공급계약을 체결한 일본의 필코퍼레이션은 일본 최대 원자력발전기업인 큐슈전력의 파트너기업으로 방음판넬 뿐 아니라 고속도로ETC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 들을 공급하는 업체다.

한편, 글로웍스는 지난달 엠팩트의 임시주총을 통해 자사 경영진들을 이사진으로 참여시켜 엠팩트의 경영권을 인수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