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잉크, 사후관리 서비스 '해피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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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잉크, 사후관리 서비스 '해피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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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

토탈 잉크 솔루션 업체 퍼스트잉크(www.firstink.co.kr, 대표 정지원)가 업계 최초로 '해피콜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해피콜’은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전화를 걸어 제품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주며,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간단한 의견을 묻는 사후관리 서비스다. 걸려오는 전화를 받는 것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고객에게 다가감으로써, 사용자 부주의나 잘못된 사용으로 인한 제품 고장을 사전에 방지하고 고객 만족도도 높일 수 있다.

기존의 리필잉크 업체들은 문의전화가 많아 전화연결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애프터서비스(A/S) 지연과 고객의 불만으로 이어졌다. 퍼스트잉크 관계자는 “해피콜 서비스가 문의전화 폭주를 방지시켜 이런 불만사항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식 서비스 오픈을 위해 전문상담원의 수를 지금의 2배로 늘리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두 달여간 시험적으로 운영하며 고객들의 반응을 살핀 결과 매우 긍정적이었다”며 “시험 서비스 기간 동안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더욱 완성도 높은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퍼스트잉크는 출력량이 많은 사무실이나 학교 등에 획기적인 출력 비용 절감을 가져온 무한잉크 업계의 대표주자다. 주력 상품인 ‘아이리스’는 유럽 CE인증과 유해물질사용제한지침(RoHS) 인증을 받고 ‘2009 베스트 신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는 제품이다.

퍼스트잉크 정지원 대표는 “동종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서비스인 만큼 최선을 다해 고객들의 편의를 증진시켜주는 시발점으로 삼을 것”이라면서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퍼스트잉크는 앞으로 무한잉크뿐만 아니라 정품 프린터 렌탈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토탈 잉크 솔루션’ 업체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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